평소 아침을 챙겨 먹지 않아도 여행가서 숙소 조식은 빼먹을 수 없어요. 8시에 일어나서 밥 먹으러 3층으로 내려갔어요. 구로 롯데시티 조식은 씨카페 조식 시간은 06:30 ~ 10:00까지예요. 시간 넉넉해서 좋네요. 구로 롯데시티 호텔의 조식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. 주말이었지만 널널한 자리들 덕분에 여유롭게 아침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. 아침엔 따땃한 걸로 속 든든하게 해줄 수 있는 야채죽, 양송이 스프, 미역국이 준비되어 있어요. 조식하면 빼먹을 수 없는 계란프라이 🍳 오믈렛도 되고 후라이도 돼요. 원하는 요리 부탁드리면 만들어주십니다. 핫도그, 와플, 프렌치토스트 프렌치토스트 좋아하는데 폭신폭신한 맛은 아니었어요. 핫도그 마무리로 가져다 먹었는데 넘 맛있었습니다. 구로 롯데시티 호텔 핫도그..